# 레퍼가 거의 없어서 힘들었던 샤워수전 두개 화장실

> 누수두컷의 레퍼가 거의 없어서 힘들었던 샤워수전 두개 화장실 기술 안내입니다. 일반적인 점검·작업 자료이며 개별 현장 판단은 1544-3644로 상담하세요.

작성·운영: 누수두컷
원문 페이지: https://xn--od1bp7bnwuvqm.com/articles/guide-cafe-682be912aae9/
게시: 2026-11-03T10:43:49+00:00
수정: 2026-11-03T10:43:49+00:00

## 누수두컷의 누수·방수 자료 안내

누수두컷의 누수·방수 정보 안내입니다. 자료에 남은 증상과 점검 설명을 살펴보고 상담할 질문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천장·벽면·공구 현장 사진

## 수전 현장 자료

## 수전 현장 자료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2200*1500의 작은 화장실인데 수전을 두 개 한 집은 없어서 수전 높이, 샤워공간의 길이, 세면대와 간격, 심지어 수건걸이 공간까지 위치를 어찌해야하나 철거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가 심했네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수전 두개를 한 이유는... 쌍둥이 아들맘인데 씻길때 한명은 물놀이하고 한명은 씻기려면 샤워기가 두 대여야하지 않을까?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원래는 욕조를 넣은 평범한 욕실을 하려 했는데요. 물놀이... 맞벌이 부부인 우리가 과연 얼마나 자주 해줄수 있을까? 생각하니 공간만 차지하게 될 불편한 구조물이 될 것 같더라구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청소에 게으르지만 청결은 따지는(?) 저는, 특히나 청소안해서 더럽다고 더 욕조에서 안놀릴것 같았어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저는 아직 애기들이 어린데 양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다들 디딤대를 사서 세면대 위에서 양치를 시키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낙상 걱정하는 얘기들도 많이 봤었던터라, 대중목욕탕처럼 만든 공간이면 굳이 디딤대를 안사고 저기서 양치를 시켜도 되지않을까? 란 생각도 들었어요. 아 이거구나!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두명이 들어가려면 1200 정도는 공간이 나와야할것 같은데, 세면대랑 양변기자리까지 하면 택도 없고, 세면대나 샤워수전위치를 바꾸면서 구조변경도 고민해봤는데 결론은 샤워공간을 제외한 곳들이 너무 좁을것 같다였습니다.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그래서 물튀김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기존 샤워부스처럼 하되 가로는 1100정도로 잡고, 세면대를 가로를 최대한 줄이기로 했어요. 일반적인 샤워실이 800~900이니까 저는 300~200을 더 세면대 공간을 침범 하는거죠. 다행히 요즘 작은 세면대가 유행이더군요? 많이들 문제없이 사용중이시길래 한시름 놨습니다 ㅎㅎ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샤워부스 파티션을 꼭 하고 싶었는데 조적은 도저히 공간이 안나오고, 유리는 애기둘이 뛰어다니는데 위험할 것 같고.. 거기에 파티션을 넣으면 좁아진 세면+양변기 공간이 너무 체감이 되서 파티션의 위압감이 확 느껴질 것 같더라구요. 습식으로 살자... 이 부분은 포기 했습니다.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게다가 1100으로 타협한 샤워공간이 두명 들어가 씻기엔 여전히 좁거든요. 파티션이 없으면 좀 더 세면대 공간을 때때로 침범해서 쓸 수 있으니 나을 것 같았어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물론, 이 부분은 어떻게 하든 원하는대로 뽑아주시겠다고 호언장담한 타일사장님 덕분이고, 마음껏 고민해서 원하는대로 결정할 수 있었어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인조대리석 했으면 지금같은 느낌은 안났을거 같아요^^;; 꽤 어려운 작업이었을텐데 타일 사장님 덕분에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높이를 엄청 고민하다가 젠다이는 350, 젠다이 상판으로부터 수전 토출구까지 250으로 정했는데, 실제로는 여러 이슈로 350, 300으로 나왔네요. 좀 더 여유 있는게 좋은 것 같아서 또 나름 마음에 듭니다.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수전을 두 개 하기로 마음 먹을 수 있었던 기본은 수압이었는데요. 철거 전에 수압 체크를 해보았고, 괜찮을 것 같다고 판단 했어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수전은 일반적인 샤워+수도 같이 있는 수전으로 무난하게 고르다가 갑자기 정온수전을 발견해버렸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대중목욕탕의 완성아닐까...? 과연 일반 가정집에서 잘 동작할지 궁금했는데... 설치해보고 느낀바로는 대중목욕탕처럼 처음부터 따신물이 나오지는 않아요. 보일러가 가동되어야 하니까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그렇지만 변기물을 내리거나 세면대 수전을 틀거나 샤워기 한대를 더 틀때도 거의 정온으로 유지가 됩니다. 1초정도 살짝 온도가 변했다가 돌아와요. 이 정도면 어린아이 씻길때 괜찮은 수준 같아서 나름 만족합니다.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수전... 수전도 두개 설치할때 가로 길이 잘 골라야 양옆에 여유공간이 남고요. 대칭으로 하겠다고 너무 벌리면 또 벽쪽 수전 사용자는 왼팔이 벽에 낑기는 이슈... 급수관 이설 및 신설 때 부터 아주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설비공사 진행 했어요ㅜ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수건걸이도... 참으로 고민이었는데요. 샤워공간 뒤는 물이 쏟아지니까 수건걸이를 두기 적합하지 않잖아요? 근데 세면대 뒷공간이 너무 좁아서 문틀부터해도 40센치밖에 안되더라구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그래서 고민하다 세면대 뒤에는 옷걸이로 두개(수건 두개를 걸거나 하나를 두개에 걸쳐서 말리도록), 샤워공간 뒷편은 좀 높게 해서 사다리 수건걸이랑 옷걸이 한개 추가로 설치했어요. 여기는 주로 물에 젖은 욕실용품들 말리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두번째로 타일러분한테 계속 요구했던거가^^;; 습식공간으로 쓸거니까 슬리퍼가 문 닫힐 때 걸리지 않게 꼭꼭 바닥을 너무 높이지 말아달라는 거였어요. 결과는 제가 신는 크록스도 살짝 걸릴듯하면서 문이 닫힙니다. 아주 만족해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세번째는 제가 챙겼다기보다 타일러분께서 챙겨주신건데요. 도어씰이에요. 거실쪽과 기존 화장실 문틀 높이가 차이가 꽤 있어서 화장실에서 거실로 넘어갈때 거의 떨어지는 느낌이 날 수 있다고 미리 말씀주셨어요. 그래서 화장실 문틀을 좀 더 아래로 연장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기존문과 문틀을 연장해서 방수에 이슈없게 해두었고 필름으로 마감했어요. 이렇게 내렸는데도 크록스를 지나서 닫히는 문...! 신경쓴 덕분에 지금은 장판과 이쁘게 1:1 마감되었습니다.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그거 말고는 욕실거울장에 코너콘센트 설치한거가 좀 더 신경쓴 부분이고, 천장 간접등 넣은건 아직 조명이 안들어와서 본적 없지만 기대하는 부분이네요. 센서로 동작감지 되면 5~15분 정도 있다 꺼지게 해서 밤에 따로 불 안켜고 쓰려구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히 제외 했습니다. 천장간접등이 다 해줄거라 믿어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아, 유가도 기존집에서 도무스 라인유가 너~~~무 만족하고 써서그대로 들고 왔어요. 트렌치 유가는 어차피 청소구간만 늘어나는거라서 미관보다 청소편의를 생각해서 그냥 정사각 라인유가로 했습니다.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정말 소소하지만 결국 다 제가 일일히 지정해야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욕실이 나오니까 신경을 써야하는 그런 것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생활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는 디테일들을 많이 신경쓰려 노력했어요.

##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 아직 조명이 안들어와서 사진으로는 누런회색같은데 실제로는 살짝 붉은 베이지 타일이에요! 샤워공간에는 나중에 아크릴 거울을 붙여서 애기들이 거울 볼 수 있게 하려 해요 ㅎㅎ

## 비슷한 증상이 보인다면

누수두컷에 상담할 때 직접 확인한 증상과 변화를 전달해 주세요. 실제 원인·필요한 작업·비용은 개별 현장 점검 후 확인합니다.

1. 처음 발견한 위치와 변화가 있었던 시간을 기록합니다.
2. 물 사용 전후의 변화와 접근 가능한 범위를 상담할 때 설명합니다.
3. 현장 점검에서 확인할 항목과 작업 범위를 구분해 질문합니다.

## 출처

- https://cafe.naver.com/overseer/1774749
- https://blog.naver.com/ilsanbath/223244013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