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인할 내용
2200*1500의 작은 화장실인데 수전을 두 개 한 집은 없어서 수전 높이, 샤워공간의 길이, 세면대와 간격, 심지어 수건걸이 공간까지 위치를 어찌해야하나 철거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가 심했네요.
연결된 안내 원문에서 발췌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자료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2200*1500의 작은 화장실인데 수전을 두 개 한 집은 없어서 수전 높이, 샤워공간의 길이, 세면대와 간격, 심지어 수건걸이 공간까지 위치를 어찌해야하나 철거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가 심했네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수전 두개를 한 이유는... 쌍둥이 아들맘인데 씻길때 한명은 물놀이하고 한명은 씻기려면 샤워기가 두 대여야하지 않을까?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원래는 욕조를 넣은 평범한 욕실을 하려 했는데요. 물놀이... 맞벌이 부부인 우리가 과연 얼마나 자주 해줄수 있을까? 생각하니 공간만 차지하게 될 불편한 구조물이 될 것 같더라구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청소에 게으르지만 청결은 따지는(?) 저는, 특히나 청소안해서 더럽다고 더 욕조에서 안놀릴것 같았어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저는 아직 애기들이 어린데 양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다들 디딤대를 사서 세면대 위에서 양치를 시키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낙상 걱정하는 얘기들도 많이 봤었던터라, 대중목욕탕처럼 만든 공간이면 굳이 디딤대를 안사고 저기서 양치를 시켜도 되지않을까? 란 생각도 들었어요. 아 이거구나!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두명이 들어가려면 1200 정도는 공간이 나와야할것 같은데, 세면대랑 양변기자리까지 하면 택도 없고, 세면대나 샤워수전위치를 바꾸면서 구조변경도 고민해봤는데 결론은 샤워공간을 제외한 곳들이 너무 좁을것 같다였습니다.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그래서 물튀김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기존 샤워부스처럼 하되 가로는 1100정도로 잡고, 세면대를 가로를 최대한 줄이기로 했어요. 일반적인 샤워실이 800~900이니까 저는 300~200을 더 세면대 공간을 침범 하는거죠. 다행히 요즘 작은 세면대가 유행이더군요? 많이들 문제없이 사용중이시길래 한시름 놨습니다 ㅎㅎ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샤워부스 파티션을 꼭 하고 싶었는데 조적은 도저히 공간이 안나오고, 유리는 애기둘이 뛰어다니는데 위험할 것 같고.. 거기에 파티션을 넣으면 좁아진 세면+양변기 공간이 너무 체감이 되서 파티션의 위압감이 확 느껴질 것 같더라구요. 습식으로 살자... 이 부분은 포기 했습니다.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게다가 1100으로 타협한 샤워공간이 두명 들어가 씻기엔 여전히 좁거든요. 파티션이 없으면 좀 더 세면대 공간을 때때로 침범해서 쓸 수 있으니 나을 것 같았어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물론, 이 부분은 어떻게 하든 원하는대로 뽑아주시겠다고 호언장담한 타일사장님 덕분이고, 마음껏 고민해서 원하는대로 결정할 수 있었어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인조대리석 했으면 지금같은 느낌은 안났을거 같아요^^;; 꽤 어려운 작업이었을텐데 타일 사장님 덕분에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높이를 엄청 고민하다가 젠다이는 350, 젠다이 상판으로부터 수전 토출구까지 250으로 정했는데, 실제로는 여러 이슈로 350, 300으로 나왔네요. 좀 더 여유 있는게 좋은 것 같아서 또 나름 마음에 듭니다.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수전을 두 개 하기로 마음 먹을 수 있었던 기본은 수압이었는데요. 철거 전에 수압 체크를 해보았고, 괜찮을 것 같다고 판단 했어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수전은 일반적인 샤워+수도 같이 있는 수전으로 무난하게 고르다가 갑자기 정온수전을 발견해버렸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대중목욕탕의 완성아닐까...? 과연 일반 가정집에서 잘 동작할지 궁금했는데... 설치해보고 느낀바로는 대중목욕탕처럼 처음부터 따신물이 나오지는 않아요. 보일러가 가동되어야 하니까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그렇지만 변기물을 내리거나 세면대 수전을 틀거나 샤워기 한대를 더 틀때도 거의 정온으로 유지가 됩니다. 1초정도 살짝 온도가 변했다가 돌아와요. 이 정도면 어린아이 씻길때 괜찮은 수준 같아서 나름 만족합니다.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수전... 수전도 두개 설치할때 가로 길이 잘 골라야 양옆에 여유공간이 남고요. 대칭으로 하겠다고 너무 벌리면 또 벽쪽 수전 사용자는 왼팔이 벽에 낑기는 이슈... 급수관 이설 및 신설 때 부터 아주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설비공사 진행 했어요ㅜ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수건걸이도... 참으로 고민이었는데요. 샤워공간 뒤는 물이 쏟아지니까 수건걸이를 두기 적합하지 않잖아요? 근데 세면대 뒷공간이 너무 좁아서 문틀부터해도 40센치밖에 안되더라구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그래서 고민하다 세면대 뒤에는 옷걸이로 두개(수건 두개를 걸거나 하나를 두개에 걸쳐서 말리도록), 샤워공간 뒷편은 좀 높게 해서 사다리 수건걸이랑 옷걸이 한개 추가로 설치했어요. 여기는 주로 물에 젖은 욕실용품들 말리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두번째로 타일러분한테 계속 요구했던거가^^;; 습식공간으로 쓸거니까 슬리퍼가 문 닫힐 때 걸리지 않게 꼭꼭 바닥을 너무 높이지 말아달라는 거였어요. 결과는 제가 신는 크록스도 살짝 걸릴듯하면서 문이 닫힙니다. 아주 만족해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세번째는 제가 챙겼다기보다 타일러분께서 챙겨주신건데요. 도어씰이에요. 거실쪽과 기존 화장실 문틀 높이가 차이가 꽤 있어서 화장실에서 거실로 넘어갈때 거의 떨어지는 느낌이 날 수 있다고 미리 말씀주셨어요. 그래서 화장실 문틀을 좀 더 아래로 연장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기존문과 문틀을 연장해서 방수에 이슈없게 해두었고 필름으로 마감했어요. 이렇게 내렸는데도 크록스를 지나서 닫히는 문...! 신경쓴 덕분에 지금은 장판과 이쁘게 1:1 마감되었습니다.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그거 말고는 욕실거울장에 코너콘센트 설치한거가 좀 더 신경쓴 부분이고, 천장 간접등 넣은건 아직 조명이 안들어와서 본적 없지만 기대하는 부분이네요. 센서로 동작감지 되면 5~15분 정도 있다 꺼지게 해서 밤에 따로 불 안켜고 쓰려구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히 제외 했습니다. 천장간접등이 다 해줄거라 믿어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아, 유가도 기존집에서 도무스 라인유가 너~~~무 만족하고 써서그대로 들고 왔어요. 트렌치 유가는 어차피 청소구간만 늘어나는거라서 미관보다 청소편의를 생각해서 그냥 정사각 라인유가로 했습니다.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정말 소소하지만 결국 다 제가 일일히 지정해야 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욕실이 나오니까 신경을 써야하는 그런 것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생활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는 디테일들을 많이 신경쓰려 노력했어요.
자료에서 확인한 기록
아직 조명이 안들어와서 사진으로는 누런회색같은데 실제로는 살짝 붉은 베이지 타일이에요! 샤워공간에는 나중에 아크릴 거울을 붙여서 애기들이 거울 볼 수 있게 하려 해요 ㅎㅎ
비슷한 증상이 보인다면
- 처음 발견한 위치와 변화가 있었던 시간을 기록합니다.
- 물 사용 전후의 변화와 접근 가능한 범위를 상담할 때 설명합니다.
- 현장 점검에서 확인할 항목과 작업 범위를 구분해 질문합니다.
누수두컷에 상담할 때 직접 확인한 증상과 변화를 전달해 주세요. 실제 원인·필요한 작업·비용은 개별 현장 점검 후 확인합니다.
자료의 출처와 확인 범위
누수두컷의 누수·방수 정보 안내입니다. 자료에 남은 증상과 점검 설명을 살펴보고 상담할 질문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공개 원문·참고 자료
실제 검사와 작업 범위는 현장 확인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용 문의와 정정 요청은 운영사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