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인할 내용
타일 줄눈이 멀쩡해 보여도, 방수층이 불안정하면 결국 문제는 시간 차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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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줄눈이 멀쩡해 보여도, 방수층이 불안정하면 결국 문제는 시간 차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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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공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 5가지를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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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방수 공정 자체를 새로 할 필요가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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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기존 타일 접착 상태가 나쁘면 덧방 자체가 위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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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바닥 타일을 모두 철거하고, 바닥은 방수층까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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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방수를 대충 하면 공사는 바로 사고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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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1) 방수 범위는 "바닥 전체 + 벽 1,200 이상" 명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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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는 "했냐/ 안 했냐"가 아니라 어디까지 했냐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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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물이 튀는 공간입니다. 바닥만 방수하고 끝내거나, 벽을 아주 낮게만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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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하부에 방수층(도막/액방) 흔적이 일정 높이까지 올라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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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전체가 빠짐없이 처리되어 있는지(배수구 주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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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욕실 방수의 기본은 1차 + 2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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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멘트계(액방)로 방수층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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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도막 방수로 탄성 보강(크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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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만 하면 시멘트계 특성상 미세 균열(크랙) 리스크가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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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3) 방수의 성패는 "청소 + 부착력(프라이머)"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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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액방을 올리면 바닥과 방수층 사이 부착이 약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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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프라이머를 도포한 뒤 1차 방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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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방수 전에 분진/오염 제거를 어떻게 진행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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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주변/모서리 주변이 특히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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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4) 취약부(코너·배수구·문턱·배관 관통부)보강 방식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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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준이 없으면, 방수는 전체적으로 해도 취약부에서 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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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도막을 한 번 더 올려 접점의 방수층을 두껍게 확보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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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배수구/문턱/배관 관통부는 어떻게 보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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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주변은 방수층을 겹체 올리는 방식으로 처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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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이 부족하면 방수층이 완전히 안정화되기 전에 다음 공정(몰탈/타일)이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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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배수구 주변이 마르기도 전에 몰탈이 올라가는지(취약부 리스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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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꾸잇은 "2차 방수 합니다" 같은 문장으로 끝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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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는 반드시 기존 타일의 부착 상태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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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욕실 방수 공정, 소비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기준|작성자 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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